모르는 사람이 볼땐 아참 돈쉽게 마니버는구나 , 누구에게나 사랑받아서 좋겠구나.
화려하게 살아서 좋겠구나 싶지만
딱히 그런것만도 아닌것같다.
뒤에 마스크는 안무 트레이너고, 앞에 사람이 데뷔조 였던 일본인 하루카
같은 데뷔조였다가, 데뷔 못하면 그 상실감이 장난 아닐듯 하긴 하겠죠.
요즘 가장 잘나가는 아이브도 데뷔조였다가 최종 데뷔 못한 멤버도 있다는데, 거긴 더 상실감 크겠네요
사쿠라.김채원등과 같은 하이브 데뷔조 연습생
쏘스뮤직 사장 소성진
"앨범을 준비하기 바로 전에
멤버 확정하는 그 기간이 상당 기간 저희가 이제
좀 기간을 두고 좀 해야하는데 이 기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"
데뷔조에 발탁되는것 자체가 음..어려운일인것 같고 그리고 또 데뷔를 준비하는
과정에서 데뷔조에 들었다고 되는게아니라
정말 그 데뷔조가 정말 데뷔를 할 때까지 또 멤버가 바뀌는 경우가 있거든요
(데뷔조라고 타이틀곡 녹음까지 한 뒤에도 갑작스레 짤리는(방출) 경우도 많다고)
이뿐뎅 좀 시켜주기 궂이 왜...
갠춘해 나중에 더 잘될꺼야 실망하지말길.
무슨 마약사범이냐
수갑채우고 끌고 가는거같네
무슨 얘기를 들은듯..
눈물이 고인채로..
사쿠라 : 팀장님이 오셔서 아쉽게도 루카(하루카)는 같은 팀으로 데뷔를 못하게 됐다고
새로운멤버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논의했고 합의했던
이 브랜드 컨셉에 맞는 멤버를 우리가 어느시점까지 꼭 찾아오겠다....
(하루카를 내보낸 뒤 바로 네델란드로 날아가 새 일본인 연습생을 데리러 감)
네델란드에서 발레를 하던 카즈하
바로 르세라핌 데뷔조로 한국 입국 뒤 합류함
한국 오자마자 3일만에 눈물 흘리는 카즈하
(말도 안통하고 본인이 연습해도 잘 안되는거같아 미안해서 눈물을 보였다고)
김가람이나 하루카등 많은 우여곡절끝에 다시 컴백하는 만큼
대박나시길 바랄께요~